동일본 지역에서 진도 4이상의 대지진이 300회 이상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산케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올해 11월말까지 진도 4이상의 지진이 300회를 넘어섰다. 진도 1이상의 지진은 8
일본 기상청은 매그니튜드 9.0의 거대 지진의 영향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또 앞으로 매그니튜드 7~8급의 여진에 대한 경계도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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