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일본측 수석대표인 사사에 겐이치로 외무성 국장은 "돌파구가 마련될 전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사사에 국장은 "금융제재 문제에 대한 북한의 주장과 입장이 매우 굳건해 이것
사사에 국장은 또 "북미 양자회동에서 대립적 구도가 전혀 바뀌지 않았다"고 전하면서 "중국이 북미 양자와 계속 접촉하며 노력했지만, 현재로선 시야에 착륙점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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