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의 공격수 라르손은 맨유의 훈련 현장에서 공식 기자 회견을 갖고 자신이 35살인 만큼 다시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일은 쉽지 않았을 지 모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라르손은 또 맨유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클럽이라며 지금과 같은 중요한 시기에 맨유를 도울 수 있어 영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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