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인권 결의가 유엔 총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정식 채택됐습니다.
미국 뉴욕 본부에서 열린 유엔 총
이번 결의안의 채택으로 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회원국들에게 북한 인권 상황에 관한 종합 보고서를 내년까지 유엔 회원국들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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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인권 결의가 유엔 총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정식 채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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