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의 명문대학 UCLA의 컴퓨터가 해커들의 공격을 받아 80만 명에 달하는 재학생과 교직원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UCLA 중앙 컴퓨터에 해커들
이같은 해킹 행위는 대학 측이 이 사실을 확인하고 봉쇄 조치를 취한 지난달 21일까지 1년이 넘도록 계속됐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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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의 명문대학 UCLA의 컴퓨터가 해커들의 공격을 받아 80만 명에 달하는 재학생과 교직원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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