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은 북한에 대한 기존 입장에 아무런 변화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니 스노 백악관 대변인은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과 존 볼턴 유엔 주재 미
스노 대변인은 그러나 북핵 6자회담이 베이징에서 다시 열리는 건 희망적인 신호라며, 북한이 9.19 공동성명 이행에 나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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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은 북한에 대한 기존 입장에 아무런 변화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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