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베이징에서 열린 미·북·중 3자 수석대표 회담에서 중국이 미·북 양측에 독자안을 제시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그러나 북한이 핵시설 가동정지에 관해 약속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6자회담에서 난항이 예상된다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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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베이징에서 열린 미·북·중 3자 수석대표 회담에서 중국이 미·북 양측에 독자안을 제시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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