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속에 미국 오레곤 주 숲에서 실종된 재미교포 제임스 김이 끝내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CNN은 35
김 씨는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 때 가족과 함께 친지를 방문한 뒤 귀가하던 도중 폭설로 고립되자 지난 2일, 아내와 두 어린 딸들을 차량에 남겨둔 채 구조요청을 하러 갔다가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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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에 미국 오레곤 주 숲에서 실종된 재미교포 제임스 김이 끝내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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