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18년 만에
영국 정부는 프랑스 전력공사와 원자로 2기를 새로 만드는 계약에 합의했는데, 새 원전은 500만 가구가 60년 동안 쓸 수 있는 전력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유럽에서 원전 건설이 추진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원전 퇴출을 선언한 독일과는 달리 영국과 프랑스는 원전 확대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가 18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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