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 석판을 담은 '언약의 궤'가 한때 보관됐던 곳으로 보이는 초기 교회 터가 발견됐다고 고고학자들이 주장했습니다.
이츠하크 마겐이 이끄는 고고학팀은 요르단강 서안 이스라엘 점령지 언덕에서 예수
이 교회 터는 시기적으로 4세기 후반에 속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최초의 기독교 공식 예배장소 중 하나로 보인다고 고고학자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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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석판을 담은 '언약의 궤'가 한때 보관됐던 곳으로 보이는 초기 교회 터가 발견됐다고 고고학자들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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