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약 11개월 된 이라크 출신의 이른바 샴 쌍둥이로 불리는 결합 쌍둥이 자매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1시간의 수술 끝에 성공적으로 분리됐습니다.
사우디 SPA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수술을 주도한 사우디 리야드
이라크 바그다드의 사드르시티 출신인 자흐라와 파티마 자매는 간과 결장, 항문, 비뇨기와 생식기를 공유하면서 가슴과 복부, 골반부가 붙은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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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약 11개월 된 이라크 출신의 이른바 샴 쌍둥이로 불리는 결합 쌍둥이 자매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1시간의 수술 끝에 성공적으로 분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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