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이사회는 이달 11일부터 이틀동안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수단의 다르푸르 사태와 관련한 특별회의를 개최합니다.
베자 히마넨 주제네바 핀란드 대사는
현재 제네바 주재 유럽연합 순회 의장인 히마넨 대사는 이번 특별회의 소집 제안에는 EU를 포함한 28개국이 참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엔 인권이사회는 이달 11일부터 이틀동안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수단의 다르푸르 사태와 관련한 특별회의를 개최합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