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나이로비 쇼핑몰 테러 참사가 일어난 현장에 수백 명의 사람이 모였습니다.
서로 손을 맞잡고 거대한 인간 사슬을 만들었는데요.
이들은 아시아계 무슬림 모임으로 이번 테러로 목숨을 잃은 사람과 그 가족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습니다.
인간 사슬 행사가 끝난 뒤에는 희생자들을 위한 초를 켜 넋을 기렸습니다.
케냐 나이로비 쇼핑몰 테러 참사가 일어난 현장에 수백 명의 사람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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