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법원의 재판정
2명의 남자가 들어섭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인 39살 한 모 씨에게 사형이
지난 7월 유모차를 끌고 가던 여성과 주차문제로 논쟁을 벌이다 유모차에 있던 2살 여자 아이를 내던져 죽게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한 씨는 술에 취해 있었으며 물건을 던진 줄 알았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한 명은 한 씨가 도망가는 것을 도와준 혐의로 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중국 베이징 법원의 재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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