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석탄회사가 올 상반기에 450만 달러 어치의 코크스탄을 북한에 수출했다고 현지
신문은 석탄회사 '라스파드스카야'가 올해부터 북한에 코크스탄을 수출하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라스파드스카야의 대북 수출액은 이 회사의 올 상반기 전체 수출액의 4%를 차지하는 규모로 북한이 중국, 우크라이나, 한국, 일본에 이어 이 회사의 다섯 번째 수출시장이 됐다고 소개했습니다.
러시아 석탄회사가 올 상반기에 450만 달러 어치의 코크스탄을 북한에 수출했다고 현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