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월드]'8분에 파이 15개' 빨리 먹기 우승

애플파이가 끊임 없이 제공됩니다.

미국 오하이오에서 열린 세계 파이 빨리 먹기 대회입니다.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에서 챔피언 경력을 가지는 조이 체스넛과 한국계 미국인 이선경 씨가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입니다.

먹고 또 먹고, 8분의 시간이 모두 지났습니다.

우승자는 조이 체스넛. 무려 15개를 먹었습니다.

성공 비결은 리듬을 가지고 먹는 것이며 입에 많이 남기지 말고 계속 넘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모두 이 분야 선수들이기 때문에 따라하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