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형성된 오염수가 원전 전용 항만 바깥의
교도통신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원전 단지에서 원전 항만 바깥 바다로 직접 연결된 배수구에서 방사성 물질이
리터 당 220 베크렐의 농도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바다에서 약 150m 떨어진 배수구에서 전날 채취한 물에서 이 같은 방사성 물질 농도를 확인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형성된 오염수가 원전 전용 항만 바깥의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