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국제 사회의 제재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에 14개국이 추가로 공식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들 11개국에 알바니아, 크로아티아, 덴마크, 에스토니아, 독일, 온두라스, 헝가리 등 14개국이 동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국제 사회의 제재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에 14개국이 추가로 공식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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