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감독 지안프란코 로시의 다큐멘터리 '사크로 GRA'가 제70
베니스영화제에서 주최국인 이탈리아 영화가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것은 1988년 이후 25년 만에 처음입니다.
은사자상은 '미스 바이올런스'를 연출한 알렉산드로스 아브라나스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남우주연상은 그리스 배우 테미스 파노가, 여우주연상은 이탈리아 배우 엘레나 코타가 수상했습니다.
이탈리아 감독 지안프란코 로시의 다큐멘터리 '사크로 GRA'가 제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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