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무한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에너지 시대를 열어갈 국제핵융합실험로, ITER 참여 7개국이 프랑스 파리에서 공동이행협정에 서명했습니다.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과 미국, 일본, EU, 중국을 비롯한 7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인류는 지난 수억년 동안 축적된 화석 연료 자원의 대부분을 200년 후에 다 소모할 것이라며 ITER 프로젝트는 인류의 총체적인 이익을 위한 승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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