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 군의 공습 계획을 인간방패로 좌절시켰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가자지구 자발리야 난민캠프에 사는 모함메드웨일 바루드 등 팔레스타인 저항지도자 2명의 집을 공습하기로 하고 이들에게 집을 비우라고 사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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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스라엘 군은 인명 피해가 커질 것을 우려해 바루드의 집을 공습하기로 한 계획을 보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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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 군의 공습 계획을 인간방패로 좌절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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