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는 아흐메드 샤히드 유엔 인권감독관의 방문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외무부의 압바
아락치 대변인은 샤히드 감독관으로부터 방문 허가를 요청하는 공식 서한을 두 차례에 걸쳐 받았지만 "샤히드가 이란에 대해 불공정한 보고서를 계속 작성하는 한 성사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 정부는 아흐메드 샤히드 유엔 인권감독관의 방문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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