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맞닿은 중국의 국경지대에 마약 중독자들이 급증한 것은 북한에 마약이 만연하다는 증거라고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 신문은 북한
또, 1년 전까지만 해도 북한에서 암페타민 약물이 국가 차원에서 생산됐지만 이러한 체제가 붕괴된 후 곳곳에 약물 공장이 들어섰고 부패한 장교들의 비호 아래 약물이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북한과 맞닿은 중국의 국경지대에 마약 중독자들이 급증한 것은 북한에 마약이 만연하다는 증거라고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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