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용해 환자에게 필요한 인슐린을 정확하게 투여해 혈당을 24시간 조절해 주는 인공췌장이 개발됐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이 인공췌장은 혈당 감지 센서
케임브리지 대학측은 제1형당뇨병 환자의 경우 하루 24시간 75%까지 정상혈당을 유지할 수 있어 실명과 족부궤양 등 심각한 합병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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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용해 환자에게 필요한 인슐린을 정확하게 투여해 혈당을 24시간 조절해 주는 인공췌장이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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