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유럽 관광객들을 납치하고 무장 강도를 벌인 수니파 테러리스트 6명을 공개 교수형에 처했다고 현지 일간 아얀데-노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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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2003년 사이클을 타고 이란을 여행중이던 아일랜드인 1명과 독일인 2명 등을 납치하고 경찰차에 불을 질러 4명을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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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유럽 관광객들을 납치하고 무장 강도를 벌인 수니파 테러리스트 6명을 공개 교수형에 처했다고 현지 일간 아얀데-노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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