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는 이번 3자회동 성사 배경과 관련해 비록 합의를 이끌어 낼 기대는 낮았지만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당시 남태평양에 있던 힐 차관보에게 회담을 갖도록 승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포스트는 또 힐 차관보는 중국과 북한 대표와 7시간 동안 회동을 가졌으며, 때때로 카운터파트인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과 1대1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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