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체니 미국 부통령 부인 린 체니 여사가 25년전 지은 동성애 소설 '자매들'이 중간 선거를 앞두고 선정성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CNN 등 미국 언론들은 버지니아주 상원 선거에서 민주당의 짐 웹 후보가 자신의 소설 '잃어버린 병사
이후 체니 부인이 쓴 이 책이 화제가 되면서 아마존닷컴에서는 최고 999 달러, 이베이에서는 최고 500 달러에 거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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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체니 미국 부통령 부인 린 체니 여사가 25년전 지은 동성애 소설 '자매들'이 중간 선거를 앞두고 선정성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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