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 가까이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반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33%에 머물렀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48%를 기록해 반대하는 비율 44%보다 4% 포인트 높았습니다.
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 가까이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