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창설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갔습니다.
유엔의 한 소식통은 "최근 대규모 인력 구
특히, 이 소식통은 "유엔의 예산이 어느 정도 로 편성이 되느냐에 따라 감축 규모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300명에 가까운 인원이 구조조정을 당할 것으로 알려지자 반기문 사무총장의 유엔 내 '인기'도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엔이 창설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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