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동을 앞두고 기대를 모았던 양국 퍼스트레이디의 첫 만남이 무산됐습니다.
오바마 여사는 자녀의 학기가 끝나지 않아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미셸과 펑리위안은 화려한 패션감각과 적극적 대외 활동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첫 만남이 기대를 모아왔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동을 앞두고 기대를 모았던 양국 퍼스트레이디의 첫 만남이 무산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