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총리가 오는 26일부터 판매될 회고록에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지나치게 독실한 신앙심 때문에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기 어려웠다고 밝혔습니다.
슈뢰더 전 총리는 주간 슈피겔에 실린 500여 쪽 분량의 회고록 '결정들: 나의 정치 인생'의 발췌록에서 이라크 전쟁과 관련한 부
한편 슈뢰더는 일간지 빌트 암 손타그와의 회견에서 후임자인 앙겔라 메르켈 현 총리가 지도력이 부족하다며 연정 내부의 정치적 대립에 대해 좀 더 확고한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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