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 1명이 사망한 런던 칼부림 테러 나흘 만에 사건 현장 바로 근처에서 남성 한 명이 괴한의 칼에 찔려 경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건은 런던 동남부 울위치 테러 피해 현장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해 기존 사건과의 연관성 여부에 촉각이 쏠리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군 1명이 사망한 런던 칼부림 테러 나흘 만에 사건 현장 바로 근처에서 남성 한 명이 괴한의 칼에 찔려 경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