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외계인이 차 안을 훔쳐보는 듯 한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을 게재한 해외 누리꾼은 “내 친구가 차에서 사진을 찍었다. 차 밖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여성은 차량 엔진이 과열돼 잠시 정차한 뒤 그 시간에 조카와 사진을 찍었으며 그녀 역시 사진 속 형체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두 번 다시 그 길로 운전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을 접한 유명 미스터리 전문 블로그 ‘후
한편 국내 누리꾼들 역시 “충격적이다. 외계인 얼굴이 정확히 찍혔네” “제발 합성이었으면 좋겠다” “왜 나타난거지? 어서 네 별로 돌아가”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레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