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예정됐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2명과 하시모토
김복동·길원옥 할머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하시모토 대표의 잘 짜인 사죄 퍼포먼스에 들러리 설 수 없다"며 면담을 거부했습니다.
할머니들은 "언론 플레이용 사죄 시나리오를 미리 준비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할머니들은 면담이 취소되면서 항의 집회와 기자회견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오전 예정됐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2명과 하시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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