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제재조치로 석유 공급을 줄인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전했습니다.
홍콩 인권단체 중국인권민주화운동정
이 기업은 1974년 건설한 송유관을 통해 북한에 연간 50만톤의 석유를 공급해왔고 중국 정부가 이 회사에 보조금을 주는 방식으로 공급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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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제재조치로 석유 공급을 줄인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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