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중국발 해킹의 주체를 중국 정부와 군으로 명시하며 해킹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또 센카쿠 열도 영유권 문제와 관련해 사실상 일본의 편을 들어줬습니다.
미국
중국은 외교부 성명을 통해 "미국이 정당한 국방 건설에 대해 함부로 말하고 위협론을 조장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협력 관계를 모색하던 미·중 사이에 냉기류가 형성될 전망입니다.
미국이 중국발 해킹의 주체를 중국 정부와 군으로 명시하며 해킹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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