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현지시간 11일 워싱턴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시리아 위기를 비롯한 핵심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반 총장의 방문을 고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 총장과 오바마 대통령의 회동은 지난 2011년 2월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최근 긴장이 고조되는 한반도 이슈도 논의될지 주목됩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현지시간 11일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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