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부터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한국에 대한 핵 사찰 횟수가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과학기술부와 IAEA는 원자력 통제능력이 우수한 국가에 적용하는 '통합안전조치'를 한국에 적용하기 위해 내일
통합안전조치란 IAEA가 사찰량을 줄이면서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안한 새로운 방법으로 일본과 캐나다 등 10여개국에 적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내년이나 2008년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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