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20일) 첫 방한을 앞둔 드루 길핀 파우스트 미국 하버드대학 총장이 한국학생들에 대해 학비 걱정하지 말고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파우스트 총장은 학부모의 합산 소득이 6만 5천 달러 이하면 부모에게 어떤 재정적 부담도 지우지 않고 있고, 6만 5천 달러에서 15만 달러 사이면 전체 학비의 10%만 부담하도록 재정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버드대의 최초 여성 총장인 파우스트 총장은 22일 이화여대에서 '여성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다'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