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시후 사건과 닮은 미국 오하이오 강간 사건이 '피해 여성'
미국 언론은 "술 취한 16살 여고생을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미식축구 선수 두 명에게 오하이오주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8월 또래 여고생을 강간한 혐의를 받던 두 선수는 "동의에 의한 것이었다"며 완강히 부인했지만 결국 소년원에서 최소 1년, 최장 5년 동안 옥살이를 하게 됐습니다.
탤런트 박시후 사건과 닮은 미국 오하이오 강간 사건이 '피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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