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와 귀가 잘린 모습으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표지에 등장해 전 세계를 경악시킨 아프가니스탄 여성 아이샤 모함메드자이가 재활 성형수술을 받고 난 이후 텔레비전 인터뷰에 처음 나와 새 얼굴을 선보였습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 인터
아이샤는 열두 살에 불과한 나이에 아버지의 빚 청산을 위해 탈레반 전사인 남편에게 팔려갔다가 시댁의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도망 쳤다가 남편에게 잡혀 코와 두 귀를 잃었습니다.
코와 귀가 잘린 모습으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표지에 등장해 전 세계를 경악시킨 아프가니스탄 여성 아이샤 모함메드자이가 재활 성형수술을 받고 난 이후 텔레비전 인터뷰에 처음 나와 새 얼굴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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