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양감시선이 지난 18일 센카쿠 해상에서 일본 어선을 무려 90분간 뒤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환구망은 일본 주간지 '포스트'를 인용해,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중국 해양감시선이 센카쿠 북쪽의 작은 섬 인근 해역에서 일본어선을 90분간 추적하며 중국영해에서 나가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해양감시선이 지난 18일 센카쿠 해상에서 일본 어선을 무려 90분간 뒤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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