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선데이 타임스는 테러 용의자 모하메드 아타와 지아드 자라가 웃고 있는 모습을 담은 이 동영상을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띄웠습니다.
이 동영상은 지난 2000년 1월 아프가니스탄의 알카에다 본거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두 용의자는 이 동영상에서 자신들의 마지막 메세지를 읽고 있습니다.
테러 당시 아타는 세계무역센터 북쪽 건물에, 자라는 펜실베니아에 각각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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