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3차 핵실험 뒤 일부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이 조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나가와현 구로이와 유지 지사는 북한의 강한 영향권에 있는 조선 학교를 계속 보조하기 어렵다며 조선학교 보조금을 금년도 예산안에 넣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이타마현의 우에다 기요시 지사도 관내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 계상을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3차 핵실험 뒤 일부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이 조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