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진드기가 옮기는 신종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숨진 일본인이 3명으로 늘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오늘(13일) 진드기
사망자들은 에히메현과 미야기현에 사는 성인 남성들로 최근 외국에 간 적이 없었고, 숨진 시점은 지난해 가을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가을 야마구치현에 사는 여성 1명이 숨진 것을 포함해 야생 진드기로 인한 사망자는 총 3명으로 늘었습니다.
야생 진드기가 옮기는 신종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숨진 일본인이 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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