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 취임식에서 축하 퍼레이드를 벌인 여고생 살해 용의자 2명이 체포됐습니다.
시카고
워드와 윌리엄스는 범죄 조직원으로 경쟁 집단 조직원을 찾고 있었다며, 오인 총격으로 펜들턴을 살해한 것을 시인했습니다.
미국 법원은 이들에게 보석금 없는 구금을 명령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 취임식에서 축하 퍼레이드를 벌인 여고생 살해 용의자 2명이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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