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남부와 시리아 접경 지역에서 폭탄테러로 추정되는 차량 폭발로 최소 13명이
목격자들은 터키로 들어가는 시리아 난민들을 점검하는 터키 실베고주 국경초소 쪽으로 시리아 번호판을 부착한 차량이 돌진한 뒤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폭발로 터키인 4명과 시리아인 6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터키 정부 관계자는 "자살 폭탄테러인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터키 남부와 시리아 접경 지역에서 폭탄테러로 추정되는 차량 폭발로 최소 13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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