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글레이저 부차관보를 단장으로 한 재무부 대표단이 다음달 한국을 방문해,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외교 소식통은 재무부 대표단의 이번 방한이 "금융체제를 통한 북한의 불법활동 방지대책에 대한 양국간 협력, 공조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정례적인 방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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