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프랑스가 내전이 벌어지는 아프리카 말리에 유엔 평화유지군을 투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유럽을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아프리
바이든 부통령은 프랑스군의 말리 개입에 찬사를 보내면서 "우리는 아프리카 국가가 주도하는 군대를 설립하고 이를 유엔 주도로 전환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는 말리 내전에 개입해 3주 만에 동북부 거점을 장악했지만, 철군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과 프랑스가 내전이 벌어지는 아프리카 말리에 유엔 평화유지군을 투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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