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축하 공연을 했던 여고생이 총격으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시카고의 고등학교에 다니던 15살 하
펜들턴 이외에도 남학생 2명이 총에 맞아 1명은 중태이며 총을 쏜 남성은 현장에서 달아나 체포되지 않았습니다.
시카고 경찰은 "사고 당시 펜들턴이 함께 있던 학생 중에 폭력조직원이 섞여 있었다"며 "오발 사고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축하 공연을 했던 여고생이 총격으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